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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꾼"…'쌍끌이 흥행' 유지태, 2018년 열일을 기대하는 이유

[OSEN=장진리 기자] 유지태가 2017년 하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휩쓸었다.

유지태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과 영화 '꾼'(장창원 감독)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유지태는 명불허전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매드독'을 수목드라마 1위로 마치는가 하면, 주연을 맡은 영화 '꾼'으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꾼'은 호주 개봉을 시작으로 북미 지역, 홍콩, 베트남, 대만, 일본 등 총 10개국에서 개봉을 확정해 해외 관객들까지 만날 에정이다.

‘꾼’에서 겉과 속이 다른 야망에 가득 찬 검사 박희수를 연기한 유지태는 ‘매드독’ 속 정의로운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서늘한 얼굴로 영화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유지태의 열연은 '꾼'의 흥행을 이끈 원동력이다. 선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지태의 저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태는 2017년 하반기, 두 편의 작품을 연이어 흥행시켰다. 매 작품 모든 노력을 쏟는 유지태의 진가가 빛을 발한 것. 유지태는 꾸준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연기 외에도 주연 배우로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현장을 든든히 이끌었다. 연기 내외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유지태에게 "역시 유지태"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다.

유지태는 2018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류준열, 조우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돈’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에 특별출연한 ‘더 하우스 댓 잭 빌트’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영화와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작품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에도 유지태의 ‘열일’은 계속될 전망이다./mari@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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