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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고 입담 장착..친근한 해솔씨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안경을 벗고 입담을 제대로 장착하고 나타났다.

7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에서는 게스트로 자이언티와 이현이 초청돼 라이브와 토크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 앞서 자이언티의 출연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이는 이번 방송을 통해 ‘1위를 하면 안경을 벗겠다’는 공약을 이행한 것. 실제로 자이언티는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눈’으로 국내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이문세와 함께 부른 신곡 '눈'으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고 스튜디오에 등장, “큰일났다. 제가 안그래도 공약을 했는데 1등 하면 안경을 벗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벗고 있다. 인생에 한 시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티는 유난히 텐션이 높아보였다. 한 청취자는 “오늘따라 밝아보인다. 안경을 벗어서 그런 거냐”고 물였고, 컬투 역시 동의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눈이 조도가 낮아져서 눈에 뵈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눈’ 라이브 공연을 바로 펼쳤다.

자이언티는 30분이 지난 후 “제가 사실 안경을 끼게 된 계기가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서 그렇다. 지금은 아무 무기 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느낌이다”고 전했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현은 자이언티에 대해 “데뷔 할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일단 붉고 커다란 점퍼 입고 오셨는데 제가 안경을 벗고 있다 보니까 더 빨개보인다. 아무튼 너무 반갑다”고 전했다.

이현은 자작곡 ‘입술자국’로 돌아왔다. 라이브 공연 후 자이언티는 “너무 좋은 곡”이라며 “후렴부분에 화음 얹어지는 게 너무 좋아서 자주 들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이 쏟아졌는데, 그 중 한 청취자는 “JTBC ‘한끼줍쇼’에서 촬영 거부한 딸이다. 저 때문에 식사 못하고 가셔서 죄송하더라. 제가 그때 민낯이라 도저히 용기나지 않았다. 아빠는 드리고 싶어했는데 다시 방문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자이언티는 “성공 못했고 두 번이나 집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따님 한 분이 불편해 하셔서 룰상 나와야 했다”며 “그래도 괜찮다”고 전했다.

반면 ‘양화대교’ 라이브를 펼칠 때에는 안경을 쓰고 느낌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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