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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韓 팬 기대해” ‘스타워즈’ 마크 해밀, 짧지만 훈훈한 인사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마크 해밀이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마크 해밀은 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마크 해밀X샘 해밍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V라이브’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났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리는 액션 어드벤처. 마크 해밀이 연기한 루크는 과거 ‘레아’와 ‘한 솔로’ 그리고 저항군들과 함께 은하계의 평화를 위해 싸운 인물이며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설적인 제다이로 엄청난 포스를 지닌 인물이다.

마크 해밀은 자신과 캐릭터 루크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루크를 정말 좋아한다”며 “스카이 워커는 어릴 적부터 우상이었다. 루크와 저는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루크보다는 유머러스한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질투도 하고 화도 내고 비꼬기도 하지만 루크는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해 “예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충격적인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예측하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깨어난 포스와 라스트 제다이 중에서 그는 라스트 제다이를 꼽으며 “새로운 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정말 흥미로웠다. 이번 작품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른 배우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가족 같은 캐릭터들이 사라져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지만 새로운 캐릭터와의 작업도 즐거웠다”며 특히 레아 역을 맡았던 故캐리 피셔에 대해 “굉장히 특별한 배우였다. 더 많이 우리 곁에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가 90살을 넘게 산 것이 아니고 고작 41세 였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그가 슬픔으로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응원 감사하다. ‘스타워즈’를 어린 시절부터 ‘스타워즈’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화를 보신다면 굉장히 놀랄 것이다. 포스가 함께 하길”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말로 “기대해”라는 말을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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