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치어리더 강윤이, '클로즈업을 부르는 미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8: 56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7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열렸다.
동부 치어리더 강윤이가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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