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어이가 없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19: 26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7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열렸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심판판정의 불만을 표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