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수, '반드시 넣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7 20: 1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7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 열렸다.
3쿼터 DB 서민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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