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아-안혜지, '어이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07 20: 40

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염윤아와 KDB생명 안혜지가 볼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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