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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야구할게"..'감빵생활' 박해수, 정경호 덕 글러브 꼈다

[OSEN=박소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가 다시 야구를 선택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6화에서 준호(정경호 분)는 제혁(박해수 분)의 동료 수감자들에게 그가 다시 야구를 선택하도록 도와 달라고 했다.

꿈에서 야구 감독이었던 지호 아빠가 나와 야구를 다시 하라고 했다는 착각이 들도록 꾸미는 것. 다소 엉성한 시나리오였지만 동료들은 수면제를 먹고 잠든 제혁을 깨워 꿈인 것처럼 일을 꾸몄다.

다음 날 아침, 준호는 제혁이 이에 속아 야구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어안이 벙벙했다. 실제로 제혁은 다시 글러브를 끼고 야구공을 들고 연습에 들어갔다. 준호는 그런 제혁을 뒤에서 안아줬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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