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태양 "내년 입대 전, 형들과 부산여행 계획"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07 23: 12

태양이 입대 전 부산에 떴다. 
7일 방송된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태양은 "내년 입대 전 친했던 분들과 여행 가서 시간을 보내면 참 좋겠더라. 해외는 가기 힘드니까 부산에 가고 싶어서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태양은 직접 부산행 KTX행 표를 끊고 쿠시와 안무단장 이재욱을 초대했다. 이들은 함께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떠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그녀석들의 이중생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