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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백년손님' 김세정, 김장도 먹방도 똑소리나네

[OSEN=이지영 기자] 김세정이 똑 소리나는 모습으로 할머니들의 사랑을 받았다. 후포리 남서방네 김장에 동원된 김세정. 천포기를 한 적도 있다며 김장을 똑 소리나게 해냈다. 이어 남서방이 수고했다며 대게를 대접하자, 그 자리에서 5마리를 먹어치우며 먹방요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남서방 장모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본격 김장에 앞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는 이만기가 투입됐다. 남서방의 꼬임에 넘어간 이만기는 김장을 하는 줄도 모르고 왔다가 장모에게 잡혀 3백 포기 배추를 옮기고 김치 속을 만들었다.

다음날은 나르샤가 세정, 혜연, 장문복과 함께 김장을 도우러 왔다. 세정은 "천포기도 해본 적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배추에 속을 넣는 시간이 되자 세정은 능숙한 모습으로 어른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장문복은 의욕이 앞서 김치를 옮기다 땅에 떨어뜨려 타박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나르샤가 깔아준 판에 랩을 해 할머니들의 박수를 받았다. 세정과 혜연 역시 '어머나'로 분위기를 띄웠다.


남서방은 김장이 끝난 뒤 대게를 사왔고, 식구들은 둘러앉아 대게를 먹었다. 세정은 "대게를 진짜 좋아한다"며 폭풍먹방을 보였다. 대게를 집중 공략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5마리를 먹어치웠다.

세정과 혜연은 감사의 뜻으로 자신들의 곡을 불렀고, 장모와 장인어른은 눈에 하트가 그려지며 귀여워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백년손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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