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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이판사판' 연우진, 멋짐폭발 '이제야 남주같네'

[OSEN=이지영 기자] 연우진이 진실이 은폐됐던 지승현 살해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이날 지승현이 살해되면서 배유람의 진술대로 재판이 시작됐다. 배유람은 정당방위였다고 진술했지만, 사건을 맡은 연우진은 의혹들을 밝혀내며 배유람을 살인 용의자로 지목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극 '이판사판'에서는 경호(지승현)가 주형(배유람)의 도발에 싸움을 벌이다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박은빈)는 경호에게 거래를 제안했던 한준(동하)을 원망하며 오열했다. 의현(연우진)은 정주 옆에서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방식대로 위로했다.

정주는 이번 사건을 맡은 한준을 찾아가 경호가 살해됐다고 주장하지만, 한준은 모든 증거가 주형의 정당방위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일로 두 사람은 크게 싸운다.

며칠 뒤 한준은 정주의 신변을 위험하는 협박 편지를 받고 괴로워한다. 술에 취해 의현에게 자신의 아버지 진명(이덕화)이 15년전 강간 살해 사건의 진범이라고 한다.


며칠 뒤 재판이 열리고, 의현이 경호 사건의 판사로 등장한다. 의현은 경호 사건에 의혹이 많다고 생각, 이례적으로 현장 검증까지 한다. 재판이 열리자 의현은 CCTV 속 주형의 행동에 주목한다. 경호가 벽돌에 머리를 부딪힌 후 주형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

의현은 범죄 심리학자에게 자문을 구해 우발적인 범죄일 경우 30초 내에 범죄자가 어떤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의현은 법정에서 "김주형씨의 경우 근처에 간수들이 있었음에도 3분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주형의 의도적인 범죄를 의심했다.

결국 주형은 살인 용의자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 bonbon@osen.co.kr

[사진] '이판사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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