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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쇼' 아스날, 안방서 유로파리그 조 1위 32강 진출

[OSEN=이균재 기자] 아스날이 안방에서 막강 화력을 선보이며 유로파리그 조 1위 32강행을 결정지었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H조 최종 6차전서 바테 보리소프를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승점 13을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바테는 최하위로 탈락했고, 츠르베나 즈베즈다(승점 9)가 조 2위로 32강에 안착했다.

아스날은 4-2-3-1을 가동했다. 지루를 필두로 웰벡, 윌셔, 월콧이 지원 사격했다. 코클랭과 엘네니가 중원을 구축했고, 나일스, 홀딩, 체임버스, 드뷔시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오스피나가 지켰다.


아스날은 전반부터 융단폭격을 가했다. 11분 드뷔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7분과 43분 월콧의 연속골을 묶어 전반을 3-0으로 앞섰다.

아스날은 후반 들어 6분 상대 폴야코프의 자책골과 19분 지루의 페널티킥 추가골, 29분 엘네니의 쐐기골을 더해 대승을 매조지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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