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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내년 2월 제주도 공연 개최..20개 도시 공연마무리

[OSEN=김은애 기자]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문세의 브랜드 공연 ‘2017 씨어터(Theatre) 이문세’가 9개월에 걸쳐 이어온 투어의 마지막을 내년 2월 제주도에서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문세의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2017 씨어터 이문세’의 마지막 공연인 제주 공연이 내년 2월 3~4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성공리에 공연을 이어온 ‘2017 씨어터 이문세’는 오는 12월 22~24일 열리는 고양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찾아가지 못한 지역에서 추가 개최 요청이 쇄도해 내년 초 대구, 안양, 제주에서의 공연을 추가로 확정 지은 바 있다.

이로써 이문세는 총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약 7만 5천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남다른 스케일의 투어를 완성할 예정으로, 제주도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을 통해 9개월간 펼쳐온 ‘2017 씨어터 이문세’ 대장정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2017 씨어터 이문세’는 서울 전주, 천안, 청주 등에서의 상반기 공연은 물론, 경산, 부산, 수원, 광주 등에서의 하반기 공연 역시 전석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2015-2016 씨어터 이문세’에 이은 ‘전석 매진’ 대기록을 세우는 등 이문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2017 씨어터 이문세’는 초대형 삼각 스크린 무대를 설치해 극장형 공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스케일과 다채로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문세의 수많은 명곡들에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안무 퍼포먼스가 더해져 콘서트와 뮤지컬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완성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스타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설진과 국내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연출가 김효진이 공동 연출을 맡았고, 정승호 서울예대 교수, 윤청현 음향 디자이너, 김미경 기술 감독 등 ‘최강 크리에이티브팀’이 뭉쳐 국내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케이문에프엔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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