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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금 ‘스타트렉’ 제작 뜻 밝혔다

[OSEN=지민경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스타트렉’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파라마운트사와 JJ. 에이브람스 역시 그 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스타트렉’ 시리즈가 12세 관람가였던 것과 비교하면 대단히 파격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든 작품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었기에 예측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이 확정된다면 ‘스타트렉’ 신작은 그간의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갈 것은 자명해 보인다.

앞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최근 J.J. 에이브람스에게 본격적인 '스타트렉' 콘셉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전달한 것이 알려지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스타트렉’ 신작 연출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파라마운트 측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각본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마크 L. 스미스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새로운 ‘스타트렉’의 메가폰을 잡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트렉 비욘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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