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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자이크로와 30억 원 스폰서십 계약 체결

[OSEN=이균재 기자] 수원 삼성(대표이사 김준식)이 한국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대표이사 최창영)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과 자이크로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장에서 김준식 대표이사와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용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용품 후원의 계약 규모는 2년간 현금과 용품을 합쳐 총액 30억 원으로 이는 K리그 사상 한국 브랜드 최고 금액의 초대형 계약이다.

김준식 수원 대표는 “모두가 K리그가 위기라고 하는 시기에 오히려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본 자이크로의 기업가 정신은 늘 변화하고 도전하는 우리 수원의 이념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구단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준 자이크로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단순한 용품 후원 계약을 넘어 수원삼성-자이크로 양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는 “국내최고 명문구단인 수원과 손잡은 것은 단지 용품 스폰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해외브랜드가 독식하고 있는 국내 스포츠시장에서 한국 브랜드 기업의 도약과 국내 스포츠용품시장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글로벌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의미가 담겨있다. 앞으로 수원과 자이크로가 양 사뿐 아니라 K리그 발전에도 공헌하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dolyng@osen.co.kr
[사진] 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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