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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현빈·강소라, 15일만에 열애인정→1년만에 결별 '마침표'

[OSEN=김보라 기자] 지난해 12월 15일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던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오늘(8일)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선후배 사이로 만나 호감을 가졌던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 15일 만에 교제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해 대중의 호감을 받았던 커플이었다. 하지만 1년여 만인 오늘 갑작스럽게 결별 소식이 전해져 적잖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현빈은 지난 해 말부터 2017년 1월 개봉을 앞뒀던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의 제작발표회 및 언론시사회,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강소라와의 열애와 관련된 질문을 받아왔다. 이 같은 관심이 부담감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기자들도 연예인의 연애사가 궁금하진 않더라도 대중의 관심을 반영해 직업상 질문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특히나 지난 1월 18일 ‘공조’의 개봉을 앞두고서는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故 김주혁이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감독 홍상수)을 통해 만난 후배 이유영과 교제한다는 소식이 비슷한 시기에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받았던 바다.

당시 현빈은 열애를 공개했던 것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사실이지 않나. 사실이라 맞다고 인정한 것이지 사생활을 오픈하겠다는 건 아니었다”는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굳이 사람들에게 사실을 숨기면서까지 몰래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께 현빈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완료돼 거취를 고민하던 강소라와 첫 만남을 가졌다. 강소라가 현빈의 소속사와 접촉해 계약을 고민한 것이었는데 이후 두 사람은 선후배 배우로서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긴 이들은 교제를 시작했고 솔직하게 열애를 인정해 쿨한 태도에 응원이 쏟아졌다.

각자의 촬영 스케줄이 바빠서인지, 아니면 보통의 평범한 커플들처럼 사소한 이유로 서로에게 마음이 떠난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두 사람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선후배 동료로 남게 된 두 사람의 행보를 응원해줄 뿐이다./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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