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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저지, 美 포브스가 꼽은 ML 상품 가치 1위 선수

[OSEN=이종서 기자] '괴물 신인' 애런 저지(25·양키스)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상품 가치가 높은 선수로 꼽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는 올해 아메리칸리그 MVP를 차지했고, 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는 저지"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B6A사가 개발한 대체 선수 대비 수익(RAR) 지표를 토대로 선수들의 상품 가치 순위기를 매쳤다. RAR는 선수의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을 비롯해, 유니폼 판매량, 시청률 등 야구 외적인 활동까지 반영된 수치다. 이 중 저지는 1억 4514만 8911달러(약 1586억원)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지는 올 시즌 155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4리 52홈런 114타점 128득점의 성적을 남겼다. 52개의 홈런은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 홈런으로 종전 기록은 1987년 마크 맥과이어가 기록한 49홈런을 3개 넘어선 숫자다. 이런 활약에 저지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르기도 했다.


2위에는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1억 343만달러)이 올랐고, 3위는 클레이튼 커쇼(다저스·9844만달러)가 올랐다.

4위와 5위에는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8943만 달러)와 앤서니 리조(8458만 달러)가 올랐고, 6위에는 브라이스 하퍼(워싱턴·7987만 달러), 7위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7945만 달러), 8위 무키 배츠(보스턴·7885만 달러), 9위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6465만 달러), 10위 코디 벨린저(다저스·5812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브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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