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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강소라와 결별' 현빈, 흥행 잡고 사랑 놓친 2017년

[OSEN=박판석 기자] 배우 현빈이 강소라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현빈은 해병대를 전역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이후 쉬는 기간 없이 계속해서 작품을 이어왔다. 바쁜 일정과 열애는 병행하는 것은 현빈에게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현빈과 강소라의 소속사 양측 모두 8일 오후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모두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보도 직후 15분 만에 공식 열애를 인정하면서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서 열애에 대해 밝히면서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열애 인정 이후 한 달여만에 개봉한 ‘공조’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현빈의 주가는 한없이 치솟았다. ‘공조’ 홍보와 ‘꾼’ 촬영을 마치자마자 ‘협상’ 촬영에 돌입해서 6월 말에 촬영을 마쳤다. ‘협상’ 촬영을 마친 뒤에 9월 1일부터 바로 ‘창궐’ 촬영에 돌입해 현재도 지방에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


‘협상’과 ‘창궐’ 사이 공백 기간에도 현빈은 해외 일정과 광고 촬영 등으로 제대로 쉬는 날 없이 말 그대로 숨 쉴틈 없이 바쁘게 지냈다. 특히나 주연을 맡은 ‘공조’와 ‘꾼’의 흥행성적을 모두 합치면 천만을 넘어설 정도로 2017년 가장 흥행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 강소라 역시도 광고 촬영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바쁜 일정들을 보낸 것은 마찬가지.

정말 보기 좋은 커플이었지만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흥행, 일은 잡았지만 사랑은 놓칠 수밖에 없었던 현빈 강소라 커플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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