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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강소라 질문에 대답 피한 현빈...결국 결별이었다

[OSEN=하수정 기자] 톱스타 커플 현빈과 강소라가 헤어졌다.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갔다.

지난해 10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양측 소속사에서 밝힌 결별 이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이다. 이어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빈, 강소라 커플의 이별 징조는 최근 진행된 현빈의 인터뷰 현장에서도 살짝 감지됐다. 약 한 달 전, 현빈은 영화 '꾼' 개봉을 앞두고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고, 이때 강소라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강소라 씨랑 잘 만나고 있느냐?"는 질문에 현빈은 "뭐..."라는 짧은 한 마디를 남겼다. 대답을 피한 그는 더이상의 답변을 추가하지 않았다. 이어진 "결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1월 '공조' 개봉 때도 똑같이 연인 강소라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당시 현빈은 "강소라와 열애가 사실이니까 맞다고 했다. VIP 시사회는 스케줄이 있어서 못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공조' 때와 '꾼' 인터뷰 현장에서 나온 현빈의 답변을 비교하면, 미묘한 온도차를 느낄 수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11월 초에 현빈이 한창 '꾼' 홍보로 바빴는데, 굳이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때도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다"며 귀띔하기도 했다.

현빈은 영화 '창궐' '협상' 등 내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tvN '변혁의 사랑'을 끝낸 강소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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