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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日 163cm 윙어 이토 영입 관심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 출신 윙어 이토 타츠야(20, 함부르크)를 노리고 있다.

맨시티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시티 워치는 7일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가 이토에게 관심을 보이는 빅클럽 중 한 팀이라고 보도했다.

163cm의 단신 윙어인 이토는 양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데뷔해 7경기를 소화하며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토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맨시티 외에도 인터 밀란, 벤피카, 토리노, 샬케04, 프랑크푸르트, 볼프스부르크, PSV 아인트호벤,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이다. 특히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 독일에서 성공을 거둔 일본 선수들이 많았기에 분데스리가 빅클럽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A매치 경험이 전무한 이토가 맨시티로 이적하게 되면 워크 퍼밋을 발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기대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NAC 브레다나 지로나FC와 같은 곳으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을 전망이다.

한편, 함부르크는 지난 2013년 가시와 레이솔 소속이던 이토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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