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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유망주 출신' 김우홍, FC 서울 입단 추진

[OSEN=우충원 기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서 뛰었던 김우홍(22, 174cm)이 K리그 입단을 타진 중이다.

서울은 김우홍의 입단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였던 김우홍은 2007년 축구 유학을 떠난 뒤 2009년 6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그후 그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2년 반을 보낸 후 2011년 1월 UD 알메리아 유스팀으로 옮긴 그는 이듬해 2군인 B팀까지 올랐고, 2014년 8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B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에다 기량이 더이상 발전되지 못해 1군 무대를 밟지 못했고 국내 복귀를 타진했다. 1년 여간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김우홍은 결국 K리그 명문 서울 입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 / 10bird@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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