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예비엄마' 박한별, 임신 5개월에도 변함없는 명품 몸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2.15 17: 45

'예비엄마' 박한별이 임산부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우이섬에 무지개가 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선명하게 보이는 무지개에 무척 들뜬 모습이다. 임신 5개월 차인 '예비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한별은 지난 달 24일 "'보그맘'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다.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다"고 임신 사실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간단한 가족행사로 식을 대신한 뒤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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