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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선발진 보강 차원 마쓰자카 입단 테스트 추진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 마쓰자카 다이스케 영입을 검토중이다. 이른바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으로 기량을 점검한 뒤 입단 여부를 결정지을 계획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 인터넷판은 19일 "주니치 드래건스가 마쓰자카 다이스케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며 "내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차탄 캠프에 초청해 최종 합격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마쓰자카는 2015년 일본 무대 복귀 이후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3년간 단 한 차례 마운드에 오른 게 전부였다. 주니치 관계자는 "1년 내내 1군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아도 된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는 방법도 있다. 영입 여부는 캠프 종료 후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매체는 "마쓰자카가 9월 하순에 회복세를 보였고 주니치로 이적할 경우 연봉도 확 낮아져 상품 및 티켓 판매 등 마케팅 차원에서 손해볼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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