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이특-예리,'故 종현 떠나보내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21 09: 52

21일 오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진행됐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이특, 레드벨벳 예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