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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이판사판' 동하, 절절한 박은빈♥ '짠내폭발'

[OSEN=이지영 기자] 동하가 박은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은빈이 연우진에게 마음이 기울고 있는 상황이라 동하의 고백은 시청자들을 더 안타깝게 만들었다. 연우진과 박은빈 사이를 알고 있는 듯한 동하의 행동. 세 사람의 러브 라인은 어떻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극 '이판사판'에서는 최경호(지승현) 재심에 성공하는 정주(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는 증인으로 서겠다는 한준(동하) 대신 의현(연우진)을 증인으로 신청한다. 의현은 한준과 나눈 대화의 녹취록을 공개하고, 이는 재심 결정의 중요한 증거가 된다.

한준은 자신을 빼고 정주와 의현이 재판을 준비한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정주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에 마음 아파한다.

며칠 뒤 한준은 술에 취해 의현에게 전화하고, 이제 정주 얼굴 못 볼 것 같다고 말한다. 의현은 같이 있던 정주와 동하가 있는 술집을 찾아간다. 동하는 울면서 정주에게 "나 더 이상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 말 뻥이었다. 그 말 하고 나서 가슴에 구멍이 뚫리는 것 같았다. 그 구멍으로 찬바람이 숭숭 들어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의현은 그런 동하를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담긴 눈빛으로 쳐다봤다. 며칠 뒤 세 사람은 식사를 하고, 한준은 웃으면서도 "앞으로 셋이 같이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의현과 정주의 관계를 알고 있는 듯한 말을 했다.

한편, 의현은 정주와 함께 재판 관련 조사를 나가며, 정주가 길거리에 파는 머리핀을 예뻐하자 선물했다. 정주 역시 의현의 수줍은 선물에 감동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이판사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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