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김현호 신임 사무국장 선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1.02 14: 53

원주 DB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은 신임 사무국장으로 김현호 부장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사내 정기인사 발령에 따른 것으로 신임 김현호(52) 사무국장은 1992년 입사해 본사 총무파트장으로 근무했다.

한편, 전임자인 한순철 사무국장은 총무파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김현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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