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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코코', 이런 '사후세계'는 없었다

[OSEN=최나영 기자] 디즈니·픽사 새해 첫 작품 '코코'가 오늘(11일) 국내 개봉한다. 1월 다크호스로 부상, 본격적인 대한민국 흥행 몰이에 나선 '코코'의 매력을 짚어봤다.

#1. 색다른 사후세계

'코코'는 눈과 귀가 황홀한 색다른 사후세계를 펼쳐보인다. '코코'가 그린 죽은 자들의 세상은, 죽은 가족과 친구들의 두 번째 삶이 이어지는 공간으로서 축제 분위기와 다채로운 비주얼이 더욱 독특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영화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상상 속 동물 역시 다양한 색감으로 매치해 황홀한 장관을 펼쳐낸다.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머릿속 세상을 다섯 가지 컬러로 구현했던 제작진은 '코코'에서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 역시 디즈니의 황홀한 음악

'코코'에서 단연 주목할 만한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절대 잊을 수 없는 음악의 선율이다.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작곡가 부부의 작품인 '코코' 메인 테마곡 ‘Remember Me’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로 영화의 전반에 흐르며 변주에 따라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가창한 우리말 버전 엔딩 송 ‘기억해 줘’ 역시 영화의 감성을 한층 짙게 녹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업'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 그래미 어워드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마이클 지아치노 감독이 지휘한 선율 속에, 다양한 악기와 8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사운드트랙까지. 눈과 귀가 모두 황홀한 역작의 탄생이다.


#3.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스토리

'코코'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 코드의 힘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설 명절을 앞둔 한국에서도 영화 흥행 대세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어른들을 먼저 울리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불리는 '코코'는 새롭고 황홀한 세계에서의 모험 속 심금을 울리는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아내며 사전 시사회마다 관객들의 감동과 감탄을 자아낸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디즈니·픽사 영화 사상 역대급 오프닝 기록을 세울 것인지 주목된다. /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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