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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신과함께' 역대 韓 영화 관객 11위..오늘 '택시운전사' 넘는다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하 신과 함께)이 흥행 한국 영화 역대 11위를 기록했다.이 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역대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어제(11일) 하루 12만 359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209만 8584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04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135명)를 꺾은 기록이다.

이로써 ‘신과 함께’는 ‘명량’(1761만 3682명) ‘국제시장’(1425만 7115명), ‘베테랑’(1341만 4009명), ‘괴물’(1301만 9740명), ‘도둑들’(1298만 3330명),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 ‘암살’(1270만 5700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9542명), ‘왕의 남자’(1230만 2831명), ‘택시운전사’(1218만 6327명)에 이어 11위에 올랐다.


‘신과 함께’가 개봉 당일부터 현재까지 매일 10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있는 만큼 12일 ‘택시운전사’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purplish@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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