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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그랜달, 연봉 조정 없이 790만 달러 계약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0)이 연봉 조정 없이 79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그랜달과 연봉 조정을 피하며 79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50만 달러에서 240만 달러가 오른 금액.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랜달은 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그랜달은 2015년 다저스로 이적했다. 6시즌 통산 성적은 586경기 타율 2할4푼 441안타 89홈런 271타점 230득점 OPS .774. 지난 2015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6년 MVP 투표 2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129경기에서 타율 2할4푼7리 108안타 22홈런 58타점 50득점 OPS .767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부터 오스틴 반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입지가 좁아졌다. 트레이드 루머에도 올랐지만 다저스와 연봉 계약을 맺고 올 시즌을 맞이한다.


아울러 구원투수 페드로 바에스(30)도 조정 없이 150만 달러에 다저스와 연봉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연봉 55만 달러에서 95만 달러 상승했다. 지난해 66경기에서 64이닝을 던진 바에스는 3승6패23홀드 평균자책점 2.95 탈삼진 64개를 기록했다. 시즌 막판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는 탈락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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