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짜릿한 연속 득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2 20: 45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가 11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체육관열렸다.
4쿼터 우리은행 박혜진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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