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여기는 통과할 수 없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13 14: 25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KBL 3X3 대학 OB 최강전 행사’가 열렸다.
8강 4경기 연세대 허훈이 수비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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