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발동한 연세대,'애꿎은 심판진에 항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13 14: 35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KBL 3X3 대학 OB 최강전 행사’가 열렸다.
8강 4경기에 패배한 연세대 선수들이 심판진에 항의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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