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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여신끼리 친구"‥'아형' 장서희 절친 이영애, 통화로도 좌중 압도

[OSEN=김수형 기자] 민경훈을 향한 홍석천의 무한 애정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특히 전화 통화만으로도 아는 형님을 설레게한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장서희와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장서희와 홍석천이 새 친구로 등장, 특히 건물주 서장훈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소문에 대해 홍석천은 "월세도 많았다, 돈이 너무 올라서 다른 지역에 산 것 뿐, 빌딩까지는 아니다"며 오해를 정정했다.


또한 멤버들은 사업이 안 망하는 비결에 대해 궁금해했다. 홍석천은 "10개 내면 3-4개는 실패한다,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라면서 "인터넷 쇼핑도 망한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옆에 있던 장서희는 "석천이가 착해서 잘 될 수 밖에 없다, 가족들도 참 잘 챙기더라, 복받은 거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고맙기만 하다, 거기까지만 하자"고 철벽을 쳐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 틈을 타, 멤버들은 "옆에 김희선이나 트와이스가 와도 철벽이냐"고 묻자, 홍석천은 "그렇다"면서 "워너원이면 대환영이다"며 철벽을 개방해 배꼽을 잡게 했다.

무엇보다 경훈을 향한 서희와 석천의 삼각관계 대립이 재미를 더했다.

석천은 경훈을 보자마자 "특별한 우정을 쌓고 싶다, 밤새어 쌓아보자"며 도발 제안한 것. 이때, 서희 역시 형님들 중 경훈이 이상형이라고 꼽자, 석천이 경계하기 시작했다.

서희는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경훈의 센스를 칭찬, 이에 질세라, 석천은, 경훈의 입담을 폭풍 칭찬하며 "저런 점이 참 좋다, 경훈이 감이 좋다"면서 "올해 진짜 잘될 것 같다, 서희 미래는 못 보는데 경훈이 미래는 정확히 본다, 시상식에서 상 받을 운세다"라며 경훈을 칭찬하기 바빴다.

오답을 외친 경훈에게 "너무 세게 때렸냐. 미안하다"며 마지막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장서희는 절친 이영애와 통화 연결을 시도해, 아형들을 술렁이게 했다. 20년 지기란 두 사람에게 아형들은 "예쁜 애들끼리 친하냐, 산소같은 여자다"며 이영애 목소리 만으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즉석에서 이영애에게 섭외를 시도, 하지만 이영애는 비공개로 자신의 집을 초대하겠다고 해 아쉬우면서도 설레는 제안으로 아형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ssu0818@osen.co.kr

[사진]'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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