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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무도' 조세호X양세형, 면접관도 눈여겨 본 준비된 취준생

[OSEN=김보라 기자] 의욕 넘치는 막내 멤버들답다.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발탁된 조세호와 지난해 3월부터 함께해온 양세형이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 체험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경험 없는 취준생이자, 신입사원이었지만 두 사람의 입사 프로젝트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면접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여섯 멤버들이 취준생이 돼 입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부터 밤까지 게임회사, IT업체, 제과회사 등 세 곳에 입사지원서를 내고 면접에 임했다.


조세호와 양세형은 어느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어리바리 캐릭터로 취준생들의 폭넓은 공감을 유도했다.

양세형의 ‘말빨’이 돋보였던 순간은 게임회사 면접 자리였다. 첫 관문으로 60초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는데, 그가 감각적인 개그감각을 발휘하며 게임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세형의 자유분방함과 팀워크의 조화를 추구한 점이 통한 것.

조세호는 제과회사 마케팅부에서 면접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들은 “조세호씨가 제일 잘했다. 먼저 발언을 하고 싶어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말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편안하게 얘기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물론 양세형과 조세호가 예상하기 힘든 압박면접에 당황하긴 했지만 개그맨으로서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위기의 상황에 대처했다.

두 사람은 회사 및 업무 전반에 대한 배경지식이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호감도를 높였다./purplish@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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