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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젊은피 수혈 통했다"…'무한도전' 조세호·양세형의 하드캐리

[OSEN=정지원 기자] '젊은 피 수혈'이 통했다. 양세형과 조세호로 대표되는 '무한도전' 신멤버들이 '면접의 신' 특집에서 큰 활약 펼치며 웃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6명의 멤버들이 기업 면접에 도전하며 취업 준비생들의 애환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집에서 가장 화려한 활약 펼친 이는 양세형과 조세호였다. 이들은 번뜩이는 재치가 필요한 IT 기업,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제과 기업 등 장소 상관 없이 재치를 뽐내며 웃음을 전했다.

조세호는 '프로 봇짐러'라는 별명을 쉴 새 없이 사용했고, 제과 기업에서는 인상적인 만두 네이밍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을 통해 '대답 자판기'다운 면모를 뽐냈다. 양세형 역시 IT기업에서 선보인 실내화 네이밍과 만두 네이밍으로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했다.


'무한도전'의 젊은 피 수혈이 제대로 통한 회차였다. 젊은 피 수혈은 '무한도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고, 이들이 예능계에서 날고 기는 인물인만큼 재미 보장도 확실하다. '무한도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 '무한도전'의 신멤버들은 예능인이 아니었다. 소싯적 신화 전진을 시작으로 길, 광희 모두 예능인이 아닌 가수였다. 하지만 최근의 '무한도전'은 믿고 보는 예능인들을 신멤버로 잇따라 영입하며 확실한 재미 추구를 목표로 삼는 모양새다.

조세호와 양세형은 '무한도전'의 목적과 목표에 완전히 부합한다. 독설을 장착한 깐죽 캐릭터 양세형과 열정 넘치지만 어딘가 2% 모자란 조세호 캐릭터는 '무한도전' 기존 멤버와는 또 다른 캐릭터로 재미를 더한다.

20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도 두 사람의 '하드캐리'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장군이 돼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조세호, 돌연 승무원이 돼 하늘을 나는 양세형은 어느 때보다 다이나믹한 '무한도전'을 기대케 한다. 과연 이들이 향후 '무한도전'의 새 전성기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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