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이지혜 "2세 갖기 위해 노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4 10: 53

 방송인 이지혜가 2세를 위해서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2세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배란일에 관계를 하면 임신이 잘된다는 말이 있어서 체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은 "굳이 배란일을 따지지 말고 매일 사랑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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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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