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성화를 들고 힘차게 달리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4 11: 05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2일째 주자를 맡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인근 도로에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 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