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김생민 "투잡? PD센터 직원과 방송"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4 11: 10

 방송인 김생민이 투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이 투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생민의 의뢰인은 요가 자격증을 가지고 투잡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김생민은 "만약에 투잡을 한다면 PB센터 직원과 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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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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