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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상중 "아재개그의 뜻? 아주 재밌는 개그"

[OSEN=이소담 기자] 데뷔 27년 만에 지상파 첫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상중이 '섹션TV연예통신'과 만남을 가진다.

드라마 ‘역적’에서 홍길동의 아버지 아모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배우 김상중. 꾸준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이던 김상중은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지상파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증명했다.

스크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항상 좋은 연기력만을 보여왔던 김상중. 그런데 그는 27년 연기 인생에서 굉장히 어려웠던 순간으로 드라마 첫 작품을 당시를 꼽았다. 첫 드라마 데뷔작 ‘님이여’에서 윤봉길 의사 역으로 출연한 김상중은 자료 화면을 보며 자세히 보면 하관 쪽이 어색하다고 밝힌다. 그 이유는 바로 교통사고 때문. 첫날 첫 촬영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정면충돌을 당하는 사고를 겪었고 얼굴에 부상을 입은 그는 어쩔 수 없이 드라마에서 하관 부분이 어색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


대상 수상 후 수상 소감에서 선보였던 아재개그에 이어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쉬지 않고 아재개그를 선보인 김상중 덕에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항상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김상중과의 만남은 오는 14일 오후 3시 45분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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