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동료들 향한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14 14: 52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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