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 사이로 때리는 삼성화재 타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14 15: 08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우리카트 최홍석-구도현-유광우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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