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송민호, '요즘 제일 핫한 두 스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4 17: 0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2일째 주자를 맡은 가수 송민호와 정경호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인근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해 2018km를 달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날까지 이어진다. 전국 총 7500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평창까지 전달한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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