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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 4연승..운수대통은 임도혁[종합]

[OSEN=박판석 기자] 레드마우스가 24주만에 4연승에 성공했다. 가왕결정전에 오른 운수대통은 임도혁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레드마우스가 4연승에 성공했다. 김도향, 부승관, 김나니, 임도혁이 출연해 의외의 가창력을 뽐냈다.

황금독과 나무꾼의 대결에서 나무꾼이 승리했다. 황금독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묵직학 중저음을 뽐냈다. 나무꾼은 FT아일랜드 '바래'로 이홍기 못지 않은 노래 솜씨를 뽐냈다. 김구라는 황금독의 정체를 이근희, 나무꾼의 정체를 FT아일랜드와 같은 소속사 아이돌 멤버라고 추측했다.


29표로 탈락한 황금독의 정체는 데뷔 49년차 김도향이었다. 김도향은 "가수들의 잔치여서 안나올 수 없었다"며 "오래간만에 찾아봬서 저도 기뻤고, 90세까지 노래할 것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운수대통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그네걸의 정체는 국악인 김나니였다. 그네걸은 윤미래의 '굿 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를 통해 넘치는 소울을 뽐냈다. 운수대통은 윤종신의 '좋니'로 촉촉한 감성을 전했다. 김나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나무꾼은 세븐틴 부승관이었다. 나무꾼은 빅마마의 '연'으로 아름다운 미성과 함께 소름끼치는 고음을 선보여 판정단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운수대통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로 흥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운수대통은 7표차로 승리했다.

4연승에 도전하는 레드마우스의 선곡은 파격적으로 '순정마초'였다. 유영석은 레드마우스의 노래를 들으면서 지배력이 있다고 감탄했다. 68대 복면가왕은 레드마우스로 4연승을 차지했다. 운수대통의 정체는 임도혁이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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