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섹시美 업그레이드"..오연서, 삼장의 우아한 변신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1.14 19: 04

배우 오연서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골드"라는 글과 함께 주얼리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목걸이가 부각될 수 있게 쇄골라인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미모와 함께 섹시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오연서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 역을 맡아 차승원, 이승기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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