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오세득, 외면당하는 쿠스쿠스 요리에 당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4 19: 19

오세득 셰프의 쿠스쿠스 요리가 외면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수로네가 쿠스쿠스 축제에 참여했다.
오세득은 쿠스쿠스 축제를 위해서 한국식 쪽갈비 쿠스쿠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현지인들은 오세득의 요리를 외면했다. 

오세득은 "왜 돼지고기 요리를 싫어하지"라며 "완전 졌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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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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