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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병진, 아직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종합]

[OSEN=이지영 기자] 주병진이 아직도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 김수용, 지상렬이 주병진의 팬트 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거대한 침대가 놓은 침실에 감탄을 했고, 주병진이 누워보라는 말에 냉큼 누웠다. 주병진은 빨간 조명등까지 켜줬고, 수홍은 수용의 얼굴을 만지며 "너도 예뻐보인다"고 했다.

서장훈은 "혼자 사는 집에 왜 저런 조명을 다냐"고 궁금해했고, 토니 어머니는 "만반의 준비를 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이어 주병진이 만든 사우나에 들어갔다. 어머니들은 "집에 사우나가"라고 놀라워했다. 수홍이 너무 부럽다고 하자, 주병진은 "언제든지 오라. 내가 가운 입고 기다릴게"라고 말했다. 화장대에 의자가 두개 놓여있었고, 주병진은 "아내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고 말했다.

이날 네 사람은 수홍이 집에서 들고 온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주병진 냉장고에 음식이 거의 없었던 것. 수홍은 어머니가 갖다 준 잡채, 월남쌈, 김치 등을 가져왔다. 이어 대하도 가져와 구워주며 감격을 안겼다. 박수홍은 주병진에게 "형님이 독신주의자인 줄 아는 사람 많다"고 말을 꺼냈다.

주병진은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을 하기 전에 결혼 안하겠다고 했는데, 남들은 인정하는데 나는 아직 인정 못하고 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젊게 보이기 위해 관리를 한다. 청바지 입으려고 살을 빼고 항상 염색을 한다. 염색 안하면 머리의 80%는 흰머리다"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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