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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정준영, 가수+프로게이머 병행 가능할까

[OSEN=선미경 기자] 프로게이머가 된 정준영, 가수와 병행이 가능할까.

정준영이 가수와 예능인, 그리고 이젠 프로게이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입단하면서 정식 프로게이머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 정준영은 기존 선수들과 동일하게 팀콩두만의 체계화된 코칭 시스템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제 가수 정준영의 이름 앞에 프로게이머라는 또 다른 수식어가 생기게 됐다. 솔로는 물론 밴드, 그리고 예능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이머로 또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진 것. 음악 활동과 프로게이머 일을 병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준영은 연예계 소문난 '게임광'이다. 방송에서도 자주 게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정준영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마니아로 알려졌다.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마니아로 임하는 것과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에 뛰어드는 것은 분명 다른 일이다. '프로'로서 단순히 즐기는 것에 머무를 수 없고 직업적으로 성과를 기록해야 하는 입장이 된 것. 팀콩두 선수들과 합을 맞춰 팀의 승리와 성적에 기여해야 하는 입장인 것이다.

프로게이머가 된 만큼 정준영은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것과 함께 게임단 합숙이나 경기에서도 참여해야한다. 프로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책임감이 더해지는 것. 마냥 즐길 수만은 없는 입장이 된 만큼 정준영의 노력이 더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또 정준영의 입단과 함께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게임 팬들도 많기 때문에 부담감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준영은 가수로서 음악 활동과 프로게이머를 병행해야 하는 입장이다. 정준영은 솔로와 밴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 KBS 2TV '1박2일',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 등 예능 활동도 활발하다. 연예인으로서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이머라는 새로운 직업이 더해지면서 곱절의 노력이 필요해졌다.

정준영 역시 많은 관심에 부담을 토로하기도 했다. 정준영은 18일 OSEN에 "뜨거운 관심이 부담이 되기도 한다.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과 프로게이머로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게임 마니아에서 프로게이머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된 정준영. 음악, 예능 활동과 병행해서 프로게이머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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