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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2018년, 새 전성기"…빅스, 역주행이 만든 목표

[OSEN=정지원 기자] 'V라이브' 빅스가 2018년 새로운 목표를 전했다.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빅스의 눕방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엔은 "1회 눕방을 내가 했었다. 지금까지 눕방이 있기까지 내가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빅스가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인사를 건넸다. 홍빈은 "누워서 방송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힘들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빅스는 눕방라이브 시작 10분만에 하트 천만개를 돌파했다. 빅스는 팬들의 화력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엔은 "가요대제전 '도원경' 역주행은 별빛(팬덤명)들이 시켜준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엔은 "가수들의 연락이 많이 왔다. 어떻게 준비하게 됐는지, 노하우도 많이 물어보더라. 그래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털어놓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빅스 멤버들은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홍빈은 드라마에 푹 빠져 지냈고, 켄은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엔은 "집돌이라서 주로 집에 있다. 곡도 자주 쓰고 요리와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엔은 "20대의 마지막 1년인만큼 알찬 한 해를 보내고 싶다.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고, 홍빈은 "이 길을 꾸준히 갈 수 있는 노력을 해서, 이 일에 끝맺음을 보고 싶다. 빅스의 전성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켄은 "빅스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나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나의 목표"라고 설명했고, 혁은 "지난해 축구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전국팔도를 누비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후 빅스는 '여행'과 '초능력'이라는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흑역사를 털어놓는 것은 물론, 그동안 고마웠던 일들도 고백하며 눕방라이브를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빅스 멤버들의 '최고의 명장면'도 공개됐다. 켄은 태어나던 순간, 혁은 '저주인형'으로 첫 1위를 했을 때를 언급했다. 혁은 "그 벅차오름과 행복함을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엔은 연습생 시절 노래와 춤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때를 언급했다.

빅스는 '러브레터'를 눕방 라이브 곡으로 선곡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선보였다. 멤버들과 팬들은 댓글을 통해 노래 발표 당시의 감정을 공유하며 또 한 번 팬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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