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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수비 완성도는 70~80%"(일문일답)

[OSEN=인천공항, 이인환 기자] "전지훈련에서 개인적으로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23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전지훈련을 떠나기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표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으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막바지 준비에 나선다. 유럽파는 없지만 국내와 일본파, 중국파가 모두 모여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신태용호는 전지훈련 동안 몰도바(27일 오후 10시), 자메이카(30일 오후 8시), 라트비아(2월 3일 오후 11시 30분)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 이번 전지훈련에서 개인적으로는 결과보다 과정을 생각해야 한다. 앞에서 나왔던 문제를 보완하겠다. 이번 전지 훈련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어떤 선수가 러시아 월드컵에 들어가게 돼도 큰 틀은 깨지지 않는다. 선수가 없어도 조직력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더 발전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신태용 감독과 일문일답.

- 각오는

▲ 2017년은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마지막 동아시안컵에 웃으며 마무리했다. 유럽파 없이 전지훈련을 가지만 잘 마무리하고 오겠다.

- 대표팀 구성은.

▲ 어떤 선수가 러시아 월드컵에 들어가게 돼도 큰 틀은 깨지지 않는다. 선수가 없어도 조직력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더 발전시키겠다.

- 평가전 계획은.

▲ 이번 전지훈련에서 개인적으로는 결과보다 과정을 생각해야 한다. 앞에서 나왔던 문제를 보완하겠다. 이번 전지 훈련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 수비 완성도는 어느 정도인가.

▲ 수비 조합은 완벽하게 100%는 아니지만 70-80% 된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선수에게도 문은 열려있다. 기본 틀은 만들고 있으니 큰 문제가 없으면 같이 가겠다. 만약 선수들이 더 분발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뽑힐 수 있다.

- 선수들 경쟁에서 주요 포인트는.

▲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희생 그리고 한 발 더 뛰는 것이 필수다. 한국은 상대보다 한 발 더 뛰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팀이라면 강팀이라도 우리를 쉽게 이기지 못할 것이다. 

- 새로운 분석 코치는 만났나.

▲ 나도 아직 보지는 못했다. 유럽에서 이야기를 들었지만 경험이 풍부한 분이다.  서로가 같이 윈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러시아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만나서 이야기했다. 그분을 만날때 월드컵 상대 자료를 요구했다.  그분과 함께 제대로 분석해보겠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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