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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크리스 프랫♥올리비아 문, 로맨틱 데이트 "스킨십 시선 의식NO"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1.23 09: 17

 배우 크리스 프랫이 올리비아 문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 프랫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올리비아 문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공공연히 스킨십을 했다. 두 사람은 그러나 이날 팬들의 사진 요청은 들어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크리스 프랫은 지난해 12월 아내 안나 페리스와 이혼했다. 지난 2009년 영화 ‘테이크 미 홈 투나잇(Take Me Home Tonight)’을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극복할 수 없는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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